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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Talking Tom Cat 미국계정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이 어플은 제목 그대로 말하는 고양이로 내가 말하는 것을 음성을 변조해 그대로 따라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어플을 실행하면 고양이가 한마리 나오는데 두발로 서있다.. ㅡㅡ;;; 이 상태로 놀아주지않고 가만히 놔두면 하품을 하는등 놀아달라고 땡깡을 부리는것 같다.. ㅎㅎ 귀엽다.. 가장 재미있는 기능은 역시 말 따라하기.. 내가 말을하면 고양이는 귀를 귀울여 내가 하는말을 듣는다. 말이 끝나면 고양이는 다른 음성으로 내가 하는말을 그대로 내뱉는다.. 여자와 남자의 음성이 다르다. 이 어플은 단지 앵무새 기능만 있는것은 아니다. 내 애완동물처럼 쓰다듬어 귀여워 해줄 수 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때릴 수 도 있고 발을 밟을 수 도 있다.. 먼저 귀여워 해주도록 하자.. 겨.. 더보기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Lingopal Lite 일본어 이번에 받아본 어플은 일본어 문장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물론 문장은 내가 만든 문장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기본 문장을 대상으로 들려준다. 아이콘과 인트로 화면... 인트로가 끝나면 모국어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참으로 다양한 언어가 지원된다. (44개국 인것으로 알고있다..) 모국어를 선택하면 자신이 남성인지(말레라는데 무슨뜻인지..) 여성인지를 선택하고 음성의 재생 스피드를 설정을 할 수 있다. 카테고리는 두가지로 필수와 희롱하기가 있는데.. 이상하게 희롱하기에 먼저 손이간다..ㅡㅡa 희롱하기 안에는 참으로 다양한 작업멘트가 준비되어있다. 이제는 당당하게 어느나라에서도 작업을!! 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싶어지는군... 말이 통하지않아도 작업을 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더보기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김 PD의 자동 번역 <한 일> 다음달 일본여행 계획이 있어서 이것 저것 어플리케이션을 찾아보고 있다. 해외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통신이 필요없으면서 간단한 회화를 도와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몇개를 알아보았다. 그 중 첫번째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김 PD의 자동 번역 이다. 본인은 물론 무료인 LITE버전을 다운받아 사용해 보았다.. 한국어를 일본어로 번역해주는 기능은 물론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주는 기능도 함께 있어 스터디에 요긴하게 사용될것 같다는 느낌은 있다. 3G옆에 똥글뱅이도 돌아가지 않는것으로 보아 데이터도 이용하지 않는듯하다. 그렇다면 이제 이용을 해봐야지... 아무래도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갈테니까.. 비행기를 아직 한번도 안타봤다 ㅡ.ㅡ 그래서 입국 심사에서 무얼 말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나도 공항에서 리무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