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병 첫날인데 이 모양 이네요. 수조 온도가 항시 27~28도를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 오늘 증상 나타났는데 이 모양 이네요..부랴부랴 마트 달려가서 약 사왔습니다.어느정도 효능을 발휘할지는 모르지만.. 기대 해봐야죠.. 값은 무려 7400원...역시 마트라 비싸...좀 더 가서 트로피쉬넷 가서 살걸 그랬나 ㅡ.ㅡ수조의 다른 식구들중.. 체리 슈림프 입니다...요놈은 코리도라스 팬더 ㅋ...아~~ 구피 저놈이나 빨리 완쾌했으면 좋겠네요 ㅜ.ㅡ 더보기 새로시작하는 물생활... 작년 여과기 역류를 수조 누수로 오인하여 황급히 물고기들을 인근 수족관에 기증을 한 후 약 6개월 정도가 흘렀네요..그래서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물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수초어항을 관리하다 보니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수초에 이제는 질려서 깔끔하게 밀라위어로 하려고 합니다...ㅎㅎ오랜만에 수조세팅하니까 기포가 많이 발생하네요... 전에도 그랬던가.. 이게 정상인가요??아무튼 다시 빡쎄게 시작하는 물생활 이번엔 실수없이 잘 키우겠습니다.. 더보기 아직 입수 전 이지만... 윗 사진은 처음 황사 깔고 물 채웠을때 사진 입니다.. ㅋ 분진이 꽤나 심해서 뭘 잘못했나보다 하고 고민 많이했죠처음 어항 꾸며본터라 더더욱 ㅋㅋ 3일째 되니까 아래 사진처럼 물이 꽤 맑아졌습니다^^ 여과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측면 여과기 10W두개 걸어 놨구.. 소음 때문에 가족들의 구박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저녁 8시부터 아침까지는 한개만 가동..다음주 수요일날 입수 예정인데 입수하고 한번 더 올릴게요^^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다음 목록 더보기